‘날라이흐’에 국제물류센터가 들어선다…10헥타르 규모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5월 19일에 열린 울란바토르시의회에서 날라이흐 지역에 건축자재 도소매 센터로 사용될 국제 물류 파크를 건설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Montsame가 보도했다.

울란바토르 혁신기술 프로젝트 책임자인 할리운바트(M.Khaliunbat)는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 중이라면서 물류파크의 면적이 약 10 헥타르에 이른다고 전했다.

시예산으로 약 212억 투그릭이 관련 인프라 개발에 배정되어 있으며, 71개의 업체가 물류파크 입점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6개 기업은 당국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2020 일반개발계획과 2020 울란바토르 개발비전에는 위성도시에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지역 물류를 활성화하고 수도의 교통난을 줄이며 일부 산업시설과 상거래 시설을 도시 밖으로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날라이흐 국제 물류 파크에서는 2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당 사업으로 200 ~ 300억 투그릭의 세수확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관련 산업시설의 이전으로 울란바토르 시에서 약 1,200 헥타르의 토지를 녹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