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온 몽골인 3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판정

몽골보건부

(몽골 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러시아에서 온 몽골 학생 중에 추가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여 총 3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가 몽골에서 발생되었다고 몽골 보건부는 발표했다. 이로써 러시아에서 온 학생들 중 총 21명이 확진되었다. 현재 울란바토르 전염병 센터에서 모두 격리되어 치료중이며, 총 9명이 치료되어 퇴원하여 29명의 확진자 환자가 격리되어 있다.

최초 확진자인 프랑스인의 상태는 정상이며, 몽골 보건부는 이 사람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러시아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데, 몽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에서도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몽골의 확진자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학생들을 볼 때 러시아의 최근 확산세가 몽골 보건당국을 긴장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몽골 보건부는 일부 국가에서는 병든 사람들에게 회복 증명서를 발급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질병을 가진 사람이 재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경고했다며 강조하여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