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는 전 세계에서 관광객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몰디브는 7월 15일 코로나19로 인해 폐쇄했던 국경을 개방하여 모든 국가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몰디브는 인도양에 위치한 서나라로 26개의 산호섬과 1,000개가 넘은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관광을 위해 개발되었다.

몰디브에 등록된 115개의 리조트 중에서 43개는 7월 15일날 개장했으며, 나머지는 8월부터 10월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몰디브 관광부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몰디브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무감염자라는 의학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격리 기간도 없다고 한다.

몰디브는 올해 3월부터 47년만에 처음으로 관광객이 오지 않았다며 현재 2008년 경제 위기 이후로 가장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해 있다.

몰디브는 지금까지 총 2,900여건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보고 되었으며, 5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