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등록 된 코로나19 확진자 89%는 러시아에서 유입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현재까지 몽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0명이며, 지역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람들이다. 해외에서 몽골에 입국하면 1~5번의 테스트를 거쳐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있다.

몽골에서 확진된 사람들의 89%는 러시아에서 유입되었고, 나머지는 11개국에서 나왔다. 이 중 65%가 남성이고, 35%는 여성이다. 현재까지 26건이 치료되었으며, 114명이 전염병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회복된 사람들 중 13명은 엥흐 사랑 요양소에 있으며, 3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그리고 10명은 자가격리도 종료된 상태다.

몽골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약 13만건의 테스트가 있었다고 몽골 보건부는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