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정부, 항공산업 지원 가능성 검토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28일 열린 내각회의에서는 도로교통개발부 장관 L.Khaltar가 현재 몽골 항공운송산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에 따라 관련 공무원들은 국내 및 국제선 운송을 맞고 있는 미아트(MIAT)와 훈누에어(Hunnu Air), 에어로몽골리아(Aero Mongolia) 등의 항공사에 재정적 지원이 가능한지 타당성 검토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항공사들이 신공항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부분도 포함된다.

올해 2월 이후로 멈춰버린 국제선 때문에 미아트의 경우 약 1,370 여회의 비행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총 3분기 동안 미아트가 운행한 횟수는 총 287회이며 1,300억 투그릭의 매출을 올렸다.

미아트는 팬데믹 이후 긴축경영을 해왔지만 정부의 지원없이 내년 2분기까지 버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