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통계국, 가축동향조사 예비결과 발표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 몽골 국립 통계청(National Statistical Office of Mongolia)이 2019년 12월 7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된 2019년 연간 가축동향조사의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고 Montsame은 밝혔다.

올해 조사에 따르면 몽골의 가축 수는 총 70,949,000 마리로 450만 마리 (6.8 %) 증가했다.

비율로 보자면 양은 총 가축 수의 45.5%를 차지하고 염소는 41.2%, 소는 6.7%, 말은 5.9%, 낙타는 0.7%를 차지한다.

양과 염소 개체 수 사이에 설정된 적절한 비율은 75:25로 인데, 올해도 52:48(양:염소)의 비율로 지켜지지 않았다.

염소 수가 많으면 환경 지속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정 비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몽골에는 약 28만 5천 6백명의 목축업자가 있고 그 중의 40%가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