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보건부, 식당에서는 15분 이상 앉아 있지 말고, 개인간 1.5~2M 떨어져 앉아야 한다고 경고

by | 2021-01-1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보건부의 선임 전문가 D.Narangerel은 울란바토르 서비스 조직의 운영 시작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경고를 발령했다.

“식당은 개인간 1.5~2m 떨어진 테이블과 각 테이블에 한 사람이 앉아 있도록 하고 운영을 시작해야 한다. 두 사람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15분 이상 이야기하면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 시간은 15분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보다 오래 앉아 있지 말아야 한다.

서비스 제공 업체는 동시에 많은 수의 사람들을 허용하지 말고 1.5~2미터 개인간 거리를 유지하고 피로, 발열, 구토와 같은 증상이있는 사람들을 격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