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외무부장관이 주한몽골대사 및 영사들을 소환할 것을 제출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B.Battsetseg 몽골 외교부 장관은 지난 금요일 Ts.Erdenetuya 주한 몽골 대사와 Ts.Unurzaya 부산 영사를 소환해 달라는 제안을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만 13세 몽골 소녀가 중학생들에게 6시간 동안 구타를 당한 것에 대해 주한몽골대사와 영사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대사의 임명과 소환은 대통령의 책임이다. 대통령이 제안을 수락하면 상임위원회와 국회에서 논의된다. 영사의 경우 B.Battsetseg 외무장관은 자신의 권한 내에서 부산 주재 영사 Ts.Uurzaya를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최신 조사에 따르면 현재 87개국에 약 172,000명의 몽골인이 있다. 이 중 약 42,000명이 한국에 살고 있을 정도로 한국과 몽골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