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재무부, 세계은행과 2,690만 달러의 대출계약 체결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최근 몽골정부는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등을 위한 프로젝트와 각종 방안을 수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Montsame의 보도에 따르면 몽골 재무부 장관인 후렐바아타르(Ch.Khurelbaatar)와 세계은행 국가매니저 안드레이 미흐네프(Andrei Mikhnev)가 2,690만 달러의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및 몽골 의료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항울 지역의 300개 병상의 산부인과, 몽골-일본 교육병원, 3번 센터 클리닉, 9번 지구의 중앙병원, 도시병원 등에 제공할 1,000가지 이상의 각종 의료 및 진단 장비를 확보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한 1,000개 병상 병원을 운영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대출기간은 30년이며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