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폭우로 인해 21개의 도로가 손상되고 35억MNT 손실이 발생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소드바타르 몽골 부총리는 오늘 내각 회의에서 폭우로 인해 전국 21곳의 도로가 손상되었다고 통보했다.

16개 지역에서 도로 제방이 무너졌으며, 교통량이 많은 5개의 다리가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손상된 다리의 4개는 옵스(Uvs)아이막에 있으며, 1개는 옵스-바양울기 아이막의 경계에 있는 다리이다. 이러한 피해로 인해 총 35억 MNT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말했다.

나담 휴일 동안 일부 지역의 폭우와 천둥으로 트브, 홉스골, 옵스, 수흐바타르 아이막의 일부 솜에서 사람들과 가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수흐바타르 아이막에서 110마리의 가축이 죽었고, 홉스골과 옵스 아이막에서 37가구의 집들이 침수 되었다.

인명사고도 발생했다. 울란바토르에서 3명, 트브 아이막에서 3명, 홉스골 아이막에서 3명, 셀렝게 아이막에서 1명, 도르노드 아이막에서 1명, 고비 알타이 아이막에서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