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트’와 ‘일본항공’ 공동운항 합의…국제선 직항 서비스 확충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2월 5일, 미아트 몽골항공(MIAT)과 일본항공(JAL)이 몽골과 일본 사이의 국제선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운항에 합의했다고 Montsame이 보도했다.

해당 공동운항 티켓은 3월 24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3월 31일부터 운항이 시작된다.

이번 합의로 인해 일본항공에서는 ‘울란바토르와 도쿄 나리타 공항’, ‘울란바토르와 오사카 간사이 공항’을 오가는 국제선을 제공하게 되었다.

국제선의 노선확대는 이뿐만이 아니다. 미아트 항공은 ‘오사카 이타미’와 ‘나고야 주부’행 항공편을 포함해 싱가폴, 멜버른, 호치민, 하노이, 부산으로의 국제선을 확대한다.

미아트 항공의 CEO인 Battur Davaakhuu(바투르 다와후)는 “공동 운항 체계를 통해서 일본항공과의 관계를 발전 시키게 되어 기쁘다. 이번 합의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일본항공 사장 ‘아카지카’는 “미아트 몽골 항공과의 제휴를 통해서 일본과 몽골 사이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양국 간의 교류 증가에 기여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