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스푸트니크 V 백신 승인을 중단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러시아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승인 절차가 중단됐다고 수요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하르바스 바르보사(Harbas Barbosa)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백신 공장에서 몇 가지 위반 사항이 발견됐으며 권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장은 우리의 권고에 따라 필요한 변경을 한 후 다시 테스트할 것이다. WHO는 현재 공장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Barbosa가 말했다.

지난 6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파의 한 제약 공장에서 다수의 결함이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러시아는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uropean Drug Agency)에 스푸트니크 V 백신 사용 허가를 긴급 신청했다.

당시 영국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은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가 91.6%라고 보도했다.

WHO는 백신을 승인하지 않았지만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백신을 사용하여 인구를 예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