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 톨고이(oyu Tolgoi) 지하 광산 건설 60% 이상 완료

출처 : gogo.mn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도로 교통부 및 전문 검사 기관의 공무원들과 몽골 U.Enkhtuvshin 부총리가 이끄는 실무 그룹이 오요 톨고이(Oyu Tolgoi) 지하 광산 개발을 조사했다고 gogo.mn이 밝혔다.

오요 톨고이(Oyu Tolgoi) 총 매장량의 80%는 지하 광산에 있다. 몽골 부총리는 지하 광산 건설이 60% 이상 완료 되었으며, 2023년에는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지하 광산 정문 건설을 작년에 완료하여 건설 노동자와 장비를 지하로 운송하였다. 현재 수평 지하 채굴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 1,800미터가 발굴되고 있다. 또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최초의 지하 석재 분쇄기 건설이 시작되었다. 1,300미터 깊이에 건설 될 석재 분쇄기는 80% 이상 완료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 체제로 인해 외국 전문가들이 지하 광산 건설을 계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몽골 부총리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이를 계속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경 통제로 인해 광산 개발에도 차질이 있는 것이다.

몽골 부총리실에 따르면 Erdenes Oyu Tolgoi LLC의 CEO 인 Tumentsogt는 금 생산이 작년 1분기 대비 78%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