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박물관’ 기공식 가져…후렐수흐 총리 참석

(사진=gogo.mn라이브 방송캡쳐)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현지 언론사인 Gogo.mn는 금일 후렐수흐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기존 자연사 박물관 부지에 건설하는 ‘칭기즈칸 박물관’의 기공식을 치뤘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 7월 3일 몽골 정부에서는 칭기즈칸 박물관을 설립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공룡 박물관을 통합하는 결의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후렐수흐 총리는 “몽골인에게 매우 역사적인 날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대사들에게 몽골의 왕과 관련된 역사적 자료와 유물을 되찾아오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구원, 기업, 개인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박물관을 위한 유물이나 작품을 기부 및 기여하는데 관심을 보였다.

박물관은 9층 건물이며 2021년 2분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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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칭기즈칸 박물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