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농수산식품 박람회 개최(10월 23일부터)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몽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 박람회 및 비대면 수출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밝혔다.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돕기 위해서 오프라인 박람회와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 농수산 식품과 관련된 제품의 홍보와 몽골의 바이어에게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몽골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의 B2B 지원을 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몽골 진출과 수출증대를 통해 양국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는 몽골한인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고,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주최하며, 몽골한인회, 코트라 UB무역관, 한국관광공사 UB지사, 몽골식량농업경공업부, 몽골상공회의소의 후원을 받아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 강민호 회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몽골의 우수상품의 유통과 물류, 구매처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양국의 바이어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사무국에서는 지난 9월부터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해 ‘SNS 체험 마케팅’을 하면서 ‘박람회’와 ‘한-몽 수교 30주년’에 대한 홍보를 동시에 진행했다. 공유된 홍보영상들은 단기간에 수십만의 조회수를 기록해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람회는 울란바토르 씨름 경기장 내에서 치뤄지며 각종 부대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