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서울-울란바토르 환승 특별기 운행

(출처 : 몽골 외교부 발표 gogo news 보도 캡처)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외교부에서 “현재 해외에 있는 몽골인 10,020명이 귀국했으며, 이번 달에 총 8대의 특별기가 운항 할 예정이다. 몽골은 격리 시설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월 20일에 서울에서 울란바토르까지 운행하는 특별기가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온 몽골인들이 환승할 예정이다. 이 특별기의 추가 비행으로 6월에 총 9회 운행할 것이며 2,300명 이상이 탑승해서 귀국하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측에서 몽골인들이 혼란스러워 하며 시위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계속되면 다음 특별기 운행이 불가능 할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이는 대한민국 법무부가 6월 3일 몽골, 러시아, 태국 시민들의 환승 비행을 코로나19 방역의 어려운 점을 들어 환승 비행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음 비행이 확인되기 전 며칠 동안 인천 공항에 머무르면서 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에 몽골 외교부는 한국 대사에게 동남아시아에 있는 몽골인들을 귀국 시킬 수 있는 유일한 환승 지점이 인천 공항이라는 사실을 전달하였다. 한국 정부가 요청을 받아 들여 6월 20일에 서울에서 울란바토르로 오는 환승 특별기를 운행하기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