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은행, 몽골에 2천만 달러의 대출과 1백만 달러의 보조금 지급 약속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Ch.Kurelbaatar 재무부 장관과 몽골 세계 은행 상주 대표 Andrei Mikhnev는 2,100 만 달러 상당의 자금 조달 계약에 서명했다. 총 2천만 달러의 대출은 “긴급 지원 및 고용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며, 의료 부문을 위한 보조금으로 1백만 달러가 사용될 것이다. “긴급 지원 및 고용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고용 서비스 센터 운영 개선 소기업 노동 시장 진입 지원 코로나19 전염병...

세계은행, 몽골에 약 5천만달러 대출 및 지원 제공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어제(12일) Ya.Sodbaatar 몽골 부총리는 세계은행의 Andrei Mikhnev를 만나서 코로나19 예방 및 대비를 위해 총 5천만 달러의 대출 및 지원을 받는 것을 협의했다. 세계은행의 코로나19 대비 100만 달러 보조금 지급 코로나19 예방 및 대비를 위해 2,690만 달러 e-Health 프로젝트를 위한 필수 장비 구입 210만 달러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고용 지원 및 고용 프로젝트”에 2천만 달러...

몽골 재무부, 세계은행과 2,690만 달러의 대출계약 체결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최근 몽골정부는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등을 위한 프로젝트와 각종 방안을 수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Montsame의 보도에 따르면 몽골 재무부 장관인 후렐바아타르(Ch.Khurelbaatar)와 세계은행 국가매니저 안드레이 미흐네프(Andrei Mikhnev)가 2,690만 달러의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및 몽골 의료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