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점을 몽골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인들이 불법 체류자로 추방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에는 306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206명이 고용되어 있다. 그러나 외국 시민권 사무소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45명은 지정되지 않은 비자 또는 허위 투자자 비자로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가 몽골에 머무를 수있는 특정 조건이 있다. 특히 법률에 따라 투자자는 회사의 25 % 이상을 소유하고 최소 100,000$ 를 투자해야한다. 그러나 이 베트남인 45명은 투자자 비자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투자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