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서울행 특별기 7대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Munkhtushig, 외무부 영사부장은 현재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발병 이후 몽골은 총 22,973명의 시민을 육로와 항공으로 송환했으며, 총 82편의 특수 임무 비행을 했다고 말했다. 지원자가 머무르는 국가와 지역에 따라 10월에 총 11개의 특수 비행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이 항공편 중 7개는 서울에서 울란바토르로 향할 것이며, 그중 하나는 환승행이다. 어제 중국에서 귀국을 신청한 소수의 시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10월 특별기 일정, 11대중 한국행 7대 배정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10월 특별기 일정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약 10,600명의 해외 시민이 귀국을 신청했다. 그러나 비상대책위원회는 모든 대사관과 영사관을 통해 이 정보를 검토하고 있다. 10,600 명중 11월과 12월로 귀국 요청을 미루는 사람도 있고, 귀국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도있기 때문이다. 5,200명 이상의 귀국자들이 한국에서 귀국을 희망하기 때문에 10월에 7개의 서울행 항공편이 계획되어 있다. 10 월 4 일, 누르술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