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B와 ‘울란바토르 시티은행’ 합병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최초의 상업은행으로 시작한 ‘울란바토르 시티은행’이 TDB(몽골무역개발은행)와 합병된다고 Montsame가 보도했다. 지난 6월 23일 몽골은행의 합병허가에 따라서 울란바토르 시티은행의 모든 자산, 부재 및 자본 등은 각 지점과 함께 TDB로 합병되어 운영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서 은행의 업무 효율성 개선, 비용 절감, 시장금리인하 혹은 고객을 위한 유연한 서비스 환경의 제공을 통해서 고객 중심의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