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日ㆍ몽골,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해나갈 것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미국과 일본, 몽골은 지난 1월 10일 미국 국무부에서 3자 회의를 가진 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3국은 공동성명에서 “미국과 일본, 몽골은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도발을 중단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북한의 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폐기(FFVD)’를 향한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3국은 북한 납치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포함한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성명에는 미국과 일본이 자금 세탁 방지능력을 강화하면서 몽골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표명했다. 에너지 개발, 디지털 경제,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공동의 목표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투명성, 예측 가능성, 시행능력 등의 향상을 통하여, 몽골의 비지니스 환경과 투자유치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국, 일본, 몽골은 몽골에서 다음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3자 회의에는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및 다키자키 시게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D.다와수렝 몽골 외교부 사무차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