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패 인식 지수에서 180개국 중 몽골 110위로 작년보다 1단계 상승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글로벌 부패 인식 지수(Global Corruption Perceptions Index)를 발표했다.

몽골은 35점으로 세계 180개국 중 110위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몽골이 111위였다.

D.Oyunbadam, Open Society Forum의 거버넌스 프로그램 관리자는 몽골의 부패 지수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에 대해 다음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열린사회포럼은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세계경제포럼의 경쟁력 지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세계 경제 포럼은 지난 2년 동안 국가의 경쟁력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세계가 주목해야 할 것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부패 인식 지수에 포함된 지표가 기업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몽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주 예산에서 자금을 조달한 상품 및 서비스 계약에는 불법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 개인과 기업에 예산이 많이 이체되고 있다.
  • 법원 판결에 대한 불법적인 지급이 많다.
  • 조사 대상 기업의 대다수는 수출입에 대해 불법적인 지불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4가지 문제는 몽골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세금 및 수수료 문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응답자들은 또한 전기 및 난방과 같은 정부 서비스에 대한 뇌물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정부는 조달에 대한 감독을 개선해야 한다. 또 공공자금이 민간기업으로 직접 이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자 계정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