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모든 가구에 백만MNT 지급해야” Vs. 총리 “그럴 돈이 없다. 지폐를 발행하는 방법도 할 수 없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2020년 11월 17일 바트톨가 대통령은 후렐수흐 총리에게 전염병 기간 동안 시민, 가정 및 기업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공식 서한을 보냈다.

주 내용 중 하나는 각 가구에 100만 MN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현금으로 20만MNT 나머지 80만MNT은 쿠폰(지역화폐) 방식으로 국내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다.

그러나 여당인 인민당과 정부는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지난달 25일 대통령은 2021년 예산 전체를 거부하고 각 가구에 백만 MNT를 다시 제안했다.

그러나 오늘 국무 총리는 내각 회의에서 대통령의 제안을 이행 할 수 없다고 말했다.

U.Khurelsukh 총리는 “정부에 돈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인색하지 않을 것이다. 불행히도 우리의 기회와 조건은 제한되어 있다. 당장에 좋은 말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가정별로 100만MNT를 제공할 돈이 없다.

아니면 사람들을 속이고 화폐를 인쇄하는 방안이 있는데, 2012~2016년에 8조 MNT 지폐가 인쇄되어 시장에 유통 되었다. 그 결과 물가가 상승 했다.

화폐를 추가로 인쇄하여 유통 할 수는 없다. 이것은 사람들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빵, 고기, 전기 및 난방비가 오를 것이다. 이것은 보호가 아니다. 국가가 국민과 경제에 해를 끼치는 행위이다. 따라서 우리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국민의 생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며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