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노드, 홉드, 홉스골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도로교통개발부장관 L.Khaltar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될 가장 큰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리핑했다.

프로젝트에는 항공수송과 관련된 여러가지 세부과업과 도르노드, 홉드, 홉스골 총 3개의 아이막의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이 담겨있다.

현재 몽골은 16개의 노선을 갖고 있으며 2개의 주요 노선은 홉드와 처이발상의 도시들을 지나간다. 몽골은 국제항공운송연합과의 제휴를 통해서 긴급 착륙이 필요한 항공기에 공항사용을 허용하고 몽골을 경유하는 항공기에 대해서 수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수익으로 공항 시설의 유지 및 관리, 안전확보, 관제기술 향상 등에 사용하고 있다.

몽골은 국제선에 사용되는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향후 4년 내에 해당 3개 아이막의 공항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참고로 도로교통개발부의 프로젝트에는 옵스와 헨티 아이막에 공항을 확장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내, 외국인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