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고비, 처이르, 은드르항 방향 도로 다시 개통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NEMA(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에 따르면 트브(Tuv) 및 고비숨베르(Govisumber) 아이막이 폭우로 인해 어제 일부 지역 도로와 철도가 손상되어 2명이 사망(가축과 걷는 도중 홍수로 사망)하고 1명(18세 남성)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폭우로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6,067마리의 가축이 죽었고, 409세대의 정전이 발생하였으며, 59개의 울타리 및 10여대의 차량이 파손되었다.

현재 트브(Tuv)아이막 종모드 솜(Zuunmod soum)에서 600입방미터의 침수 지역의 물을 빼고 있으며, 3개의 변전소가 침수되어 400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으나 현재 2개는 정상 가동중이고 1개의 변전소는 수리중이다.

홍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던 만달고비, 처이르, 은드르항 방향의 도로는 도로 운송 공무원들과 전문 기관의 밤샘 근무로 오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예정보다 앞서 운행이 재개되었다고 교통 통신부에서 발표했다.

또한, 운행이 중단되었던 울란바토르 철도는 내일 저녁에 운행 재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