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아시아 개발 은행, 양질의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 프로젝트 서명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 몽골의 관영 신문사인 Montsame은 12월 27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몽골정부는 울란바토르시와 지방의 빈곤한 게르지역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천만 달러의 대출 및 보조금 계약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빈곤한 계층을 위한 건강 서비스 이용 개선에 관한 15,834만 달러 투자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재무부장관인 Khurelbaatar Chimed와 몽골의 ADB 부국장 Declan Magee는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행사에서 협정에 서명했으며 재무부 및 보건부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ADB의 부국장은 “ADB운영에서 보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 개선은 항상 최우선 순위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보편적 건강 보험에 대한 몽골 정부의 노력을 지원하며 ADB의 장기 전략 – 전략 2030의 운영 우선 순위와 일치합니다.”라고 밝혔다.

투자 프로그램은 ADB의 몽골 보건 부문 최초의 ‘멀티 트랜치 파이낸싱 팩실리티(MFF – 중장기 파이낸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술, 산부인과 및 기타 분야에 대한 입원 및 외래 환자 서비스를 연결하여 울란바토르의 Chingeltei 및 Khan-Uul지역에 2개의 지역 병원을 설립하는 3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은 Khovd및 Uvs지방 병원을 확장하고, ‘국가 앰뷸런스 센터’를 업그레이드 하며, 울란바토르에 10개의 가족 건강 센터와 6개의 지방 건강 센터를 설립하여 1 차 건강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 부문의 중장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자원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 금융 개혁을 지원할 예정이다.

ADB의 신탁 기금 중 하나인 ‘공동 크레딧 메커니즘’에 대한 ‘재팬 펀드’의 지원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난방, 환기 및 냉방 시스템, 지상 열 펌프, 태양 광 발전 및 스마트 그린 디자인과 같은 혁신적인 저탄소 기술은 지역 병원 중 하나와 앞으로 선정될 가족 건강 센터에 도입될 것이다.

ADB는 극심한 빈곤 퇴치 노력을 지속하면서 번영하고 포용적이고 탄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아시아와 태평양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에 새로운 대출과 보조금 약정은 216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1966년에 설립되어 68개국의 회원의 의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