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내각, “1088개의 교육센터 운영 재개키로”

| 직업훈련학교, 외국어 학원, 운전학원 등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내각에서 교육센터 운영재개에 대한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Montsame가 보도했다.

지난 5월 4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단기간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센터 오픈에 관해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088개의 교육센터들이 16세 이상의 교육생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1,088개의 교육센터에는 414개의 직업훈련학교, 255개의 외국어 학원, 419개의 운전학원 등이 포함된다.

교육센터는 안전 및 건강 가이드라인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준비가 되면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의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사용 통제, 책상별 1m ~ 1.5m 거리 준수, 수업 시 10명 이하 준수, 소독제 구비, 지속적인 시설 소독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이번 내각회의에서는 약 30,000명에 이르는 12학년 학생들의 교내 수업을 준비하도록 결정했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입학시험 준비를 위한 1개월 간의 교내 수업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별 40 ~ 50명의 학생만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한 수업 당 10명 이하의 규정은 준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