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행, “급여 및 연금담보 대출이 가장 많아”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몽골은행에서는 월례 브리핑을 열고 몽골 경제지표를 발표했다.

2020년 9월 기준으로 몽골의 인플레이션율은 1.7%, 울란바토르시 기준으로는 1.4%를 기록했다.

올해 9개월 동안의 통계를 보면 은행을 통한 총 대출 금액은 17초 2천억 투그릭으로 이중 15조 6천억은 투그릭화, 1조 6천억 투그릭은 외환대출이다. 총 대출액에서 18%는 급여 및 연금담보 대출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그 다음 항목으로는 무역, 부동산, 채굴 등이다.

9월에는 총 1,052명의 개인에게 773억 투그릭의 모기지 대출을 제공하였는데 이중에서 30.6%는 정부승인 모기지 프로그램에서, 나머지 69.4%는 은행 자체 자금이 활용되었다.

총 모기지 대출 금액은 4조 8천억에 이르며 이중 73.3%는 정부승인 모기지 프로그램, 22%는 은행자금, 4%는 기타 자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부실대출은 45억 투그릭이 늘어났다. 9개월 동안의 몽골 무역수지는 12억 투그릭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