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일부 공공 행정 기관을 Khushig valley(신국제공항 인근) 신도시로 점진적으로 이전하기로 결정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Khushig valley 개발과 관련해 행정기관 관련 조치에 대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건설 및 도시 개발부 장관 B.Munkhbaatar 는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지난 기간 동안 Khushig valley에서 지형도, 개발 전략 연구를 해 인구 15만 명의 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르항과 에르데넷의 경우 인구 10만명의 도시다. 그러므로 오늘 정부는 일부 행정기관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기로 정치적 결정을 내렸고 우리는 이것을 연구하고 제안할 것이다.

한편, 인프라, 생활 조건 및 일자리 등이 갖춰져야 인구를 끌어 당길 수 있다. 이 작업은 단기간이 아닌 단계적으로 수행된다. 예를 들어, 한국은 분권화를 위해 20년 동안 행정 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해 왔다.

그리고 오늘 이 결정으로 머지않아 정부에서 승인될 것이며 이와 관련해 부분적인 기획과 자본 추정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이후로 신 공항 인근의 12헥타르의 토지가 정부의 특별 사용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해 추가로 19헥타르의 토지를 구입하여 Khushig Valley에서 총 31헥타르를 확보한 상태다.

흥미롭게도 몽골은 1940-1990년에 4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을 건설했다. 그 중 마지막 도시 건설 및 개발이 바가노르 시었으며 1980년대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건설 및 도시 개발부 장관인 B.Munkhbaatar 는 지난 30년 동안 종합적인 도시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