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일부 지역에서 만 21세 미만인 사람에게는 담배 및 전자 담배 판매 금지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최근에는 다양한 전자담배, 액상담배, 씹을 수 있는 담배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학교와 공공장소에서 청소년들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에 국회 사회정책상임위원회는 춘계 정기 국회에서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법적 환경 개선과 필요한 규정 승인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방 아이막들은 전자 담배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종머드 솜 지부 어린이 협의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고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 구 에서도 만 21세 미만의 사람들에게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No Tobacco – Bright Future”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관련 경영진과 부서는 관련 기업과 만나 협력할 것이다.

전문 단체의 연구에 따르면, 담배에 중독된 전 세계 성인 11억 명 중 60퍼센트 이상이 금연을 원한다. 최근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자담배(VAPE)가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것은 큰 오해다.

몽골의 담배규제법 6.7.7조에는 21세 미만인 사람에게 담배를 판매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자담배에는 기존 담배와 다를 바 없는 발암성 화학물질과 니코틴이 들어 있다. 이 정보와 사실을 바탕으로 바양주르흐구는 만 21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담배 및 전자 담배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한다.

바양주르흐구 구청장은 “흡연과 금연을 가장하여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흡연에 안전한 선택은 없다. 흡연자는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 몇 가지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전자 담배에는 프로필렌 글리콜과 글리세린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열하면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글리옥살과 같은 물질을 방출한다.

많은 양의 향과 섞이면 기분 좋은 맛과 냄새가 나지만 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동안 신체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시민으로서 전자담배와 일반담배를 최대한 끊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자담배 액체에는 다음과 같은 독소가 포함되어 있다.

  • 니코틴 – 청소년의 두뇌 발달에 중독성으로 해를 끼친다.
  • 프로필렌 글리콜 – 사물이 얼지 않도록 하고 분무기에서 인공 연기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물질
  • 발암물질 – 아세틸알데히드와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한 발암성 화합물
  • 벤젠 – 벤젠은 암 및 기타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경우에 따라 현기증, 통증 및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
  • 아크롤레인 – 잡초를 죽이고 폐를 손상시킬 수 있는 제초제
  • 디아세틸 – 폐쇄성 세기관지염이라고 하는 폐 질환을 유발하는 화합물
  • 디에틸렌 글리콜 – 폐 질환을 유발하고 결빙을 방지하는 화학 물질
  • 니켈, 주석 및 납과 같은 중금속
  • 카드뮴(Cd) – 호흡기 질환과 질병을 유발하는 담배에 포함된 독성 금속
  • 초미세 먼지 – 호흡하는 동안 폐로 들어가는 미세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