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교육부, 임시휴교에도…여름방학은 예정대로 시작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1월 29일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장관 Yo.Baatarbileg(Yo.바아타르빌렉)이 3월 2일까지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휴교령을 내린 몽골 내각의 발표와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장관은 2020년 여름 방학은 연기 없이 예정대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신 봄 방학이 1주일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휴교령에 따라 줄어든 출석일수는 3, 4학기 동안 매주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면서 보충하고, 개학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지는 18개 채널에서 방송하는 원격수업으로 학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게 교육부의 방침이다. 교사들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학교에 필요한 여러가지 비용은 점심식사 비용을 제외하고는 정부에서 책임진다.

또한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을 공공장소나 캠프 등에 데리고 가지 말고, 집에서 학습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