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교통 경찰이 교통 체증 유발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대부분의 국가에서의 교통 체증은 일반적으로 일어 나는 현상 처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도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길거리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매일 일어 난다.

그런데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는 교차로에서 교통 경찰이 교통을 신호등이 있음에도 경찰의 수신호로 운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교통 경찰이 오히려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경찰이 없이 신호등으로 차들이 운행하면 더욱 빨리 갈 수 있는데 경찰이 통제하는 경우에는 더욱 정체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것은 월요일이고, 화요일부터는 점점 풀리기 시작하는데, 이는 교통 경찰이 매주 월요일마다 도로에 서서 교통 통제를 하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에 대해 교통 경찰이 통제를 중지하고 모든 교차로에 신호등을 설치 하고, 카메라를 설치하여 위반하는 운전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 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이야기 한다.

그런데 울란바토르에서 교통 경찰이 모든 교통을 통제 하는 것이 아니고, 인원 부족을 이유로 군인이 주요 도로에 따라 교통을 통제 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혼잡을 가중 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새로 취임한 울란바토르 시장이 이 점을 과연 해결할지 시민들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