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긴급구조대는 위험 및 사고 현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What3Words 주소 시스템을 도입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소방방재청과 영국은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도입된 3단어 주소 시스템인 what3words를 도입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의 틀 내에서 중앙 및 지역 비상 관리 기관의 관련 전문가 600명 이상이 e-러닝을 부분적으로 조직했다.

몽골의 광대한 영토에서 적시에 위험과 사고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정 주소가 없으면 찾기가 쉽지 않다. 연간 재해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 및 사고 건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매년 4,000-5,000건 이상의 긴급 전화가 걸려오며 그 중 40%는 신원을 알 수 없다. 방재용 3단어 주소 시스템을 도입하여 위험 및 사고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What3words의 3단어 주소 지정 시스템은 지구 표면에 3x3m 그리드를 생성하여 3개의 고유한 단어로 각 사각형에 주소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naadamch.nomyn.aztan 등 시스템은 45개 언어로 된 3단어 주소를 사용하여 몽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위치를 표시할 수 있다.

발신자의 주소나 위치가 불분명한 경우 스마트폰에 인터넷 유무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what3words” 앱을 사용하여 주소를 3단어로 입력하여 정확한 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에서는 휴대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이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것을 권장다.

“What3words가 소방방재청에 도입되면서 몽골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긴급전화로 what3words를 받는 국가가 되었다. 언제 어디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지 모른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상시에 사람들이 귀하의 특정 주소를 공유할 수 있도록 무료 what3words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다.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문자 메시지로도 세 단어로 공유할 수 있으므로 청각 장애인이 기술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