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다단계 투자사기, 3년에서 10년 징역형 선고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바양골 지방 검찰청이 다단계 사기에 연루된 8명에 대한 1심 판결을 공개했다고 GoGo.news가 보도했다.

이들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다단계 마케팅 방식으로 총 72명의 시민들을 속여 Stamford Trading Technologies라는 회사에 투자하면 매주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총 12억 투그릭에 달하는 투자금을 횡령했다.

바양골 지방법원은 1심에서 8명의 피고인에게 3년에서 1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시민들에게 다단계 마케팅 및 피라미드 사기라고 불리우는 네트워크 사업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