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디지털개발통신부, 50억 투그릭 예산 삭감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2021/2022 회계연도의 주요 우선순위에 재정을 재분배하기 위해 부처, 부서 및 기관의 예산을 삭감했다. B.Bolor-Erdene 디지털개발통신부 장관은 해당 부처의 예산은 50억 투그릭 삭감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몽골-중국 국경 폐쇄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인한 공급 분배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그 요인이다.

몽골 디지털개발통신부는 2022년 1월 6일에 87명의 인원으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E-Mongolia 아카데미, 국가 데이터 센터, 몽골 라디오 및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또한 현재 몽골의 디지털 전환을 책임지고 있으며 E-Mongoila라는 플랫폼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