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러시아에서 171명 특별기로 추가 귀국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모스크바에서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 공항으로 오늘 06시 30분에 170명을 태운 특별기가 도착했다. 6명은 전염병센터로 바로 이송되었고, 나머지는 3주간 Alpha, Dream, Jochi 호텔에 격리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게 된다.

전염병센터에서 러시아에서 온 4명의 학생이 치료를 완료하고 전염병센터를 떠나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이들의 치료는 약 43일간 시행되었다. 이들의 치료완료로 몽골은 37명의 치료 완료수를 기록하게 되었고, 확진자는 141명이다.

한편, 보건부에서 게르 캠프나 리조트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과밀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 번에 많은 손님을 받지 말고, 식당에서도 50%만 식탁을 사용하여 개인간의 거리를 벌리고, 방을 철저히 청소하고 소독하도록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