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문화창의 산업단지 조성예정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 Oyun-Erdene 몽골 국무총리는 오늘 울란바토르에 있는 국립문화유산센터 신축 건물에서 정기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문화계 대표들과 논의를 가졌다.

총리는 무한한 자원과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문화예술산업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세계 개발 도상국들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천연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각자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에서 문화부 장관 Ch. Nomin은 창의적인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몽골의 문화, 몽골의 부(Mongolian Culture, Mongolian Wealth)’라는 제목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 문화, 창조산업의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
  • 문화, 창조적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3,400여개의 단체와 개인을 하나로 묶은 물류 네트워크로 구성된 문화창의산업 복합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제작비를 절감하고 창작 및 예술 활동의 질과 속도를 향상. (이를 통해 약 1,000개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화, 창조산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정책 자금 지원
  • 문화적, 창의적 접근을 인적자원개발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개혁
  • 문화, 디자인, 기타 문화예술 산업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문화창작제작 아카데미 설립

총리는 문화부가 제안한 ‘몽골의 문화, 몽골의 부(Mongolian Culture, Mongolian Wealth)’의 포괄적인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와 관련된 국가 예산이 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이전에 몽골을 할리우드 영화의 촬영지로 만들기 위해서 관련 정부부처와 민간부문이 지금부터 관련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