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수도원 승려 대표, 중국에 내몽골에서 몽골 문자를 보호할 의무를 상기시키는 편지 발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최근 몽골과 인접해 있는 중국의 내몽골자치구에서 중국정부가 학교 수업안에 몽골 전통 문자를 배우지 못하게 하는 문제로 내몽골 내부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몽골 청년 불교 협회 대표인 D.Nomundalai는 중국 정부에 편지를 보내면서 “나는 이 편지의 주요 내용이 양국의 관계 및 파트너십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편지에서 우리는 인권, 소수 언어, 종교, 문화 및 역사에 관한 중국 헌법의 조항을 상기시켰다.

몽골어 문자는 2013년에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중국은 몽골 문자를 보호하고 몽골 문자를 배우기 위한 조건을 제공할 책임이 있음을 명시했다.”고 말했다.

몽골 외무부는 왕이 중국 외무 장관이 몽골 외무 장관의 초청으로 9월 15일과 16일에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외무부는 몽골어 교육과 관련된 문제를 포함하여 두 장관이 공식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외무부 장관 N. Enkhtaivan는 “중국과 몽골은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내몽골에서의 문제에 대해 왕이 외무 장관에게 이야기 할 것이다. 이 때 편지를 전달할 것이며, 기자 회견을 통해 합의 사항을 보고 하겠다.” 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