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시멘트 가격 작년보다 30% 상승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은 2015년부터 국내 시멘트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0년까지 국내 수요를 100%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멘트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몽골의 연간 시멘트 총 수요량은 220만 톤에 달하지만 한편으로는 전염병으로 국내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9년에는 140만 톤 이상의 시멘트가 생산되었지만 2020년에는 120만 톤으로 감소했고 톤당 141,600 MNT였던 시멘트 가격은 2020년 12월 이후 2배 가까이 인상되어 현재는 256,000 MNT에 이르렀다.

이에 도시개발부와 공정경쟁소비자보호위원회는 공동실무단을 구성해 시멘트 가격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인상된 원인을 규명하고 부총리에게 다음주 금요일에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시개발부는 “시장 여건에 따라 가격을 인상할 필요가 있더라도 동시에 30% 가까이 가격을 인상하려는 음모인지 즉각 확인이 필요하다. 모든 당사자가 감사에 참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 인상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 정부에서 생산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공정경쟁소비자보호위원회는 개인과 기업이 시멘트를 대량으로 비축할 수 있도록 하여 인위적인 물가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2년 건설 부문의 3조 8천억 MNT 투자 및 건설 공사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연되거나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