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외무부 발표, 46개국에서 10,836명의 몽골인이 귀국 신청

출처 : 몽골 외무부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외무부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46개국 10,836명의 몽골인이 해당 국가의 대사관에 몽골로 귀국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몽골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앞으로 해외에 있는 몽골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의 통계를 살펴보면 올해 1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육로를 통해 4,613명이 귀국했으며, 러시아에서 568명 그리고 중국에서 4,045명이 육로로 귀국했다.

또한 같은기간 비행기로는 28개국에서 2,641명이 귀국을 완료했다. 세부적으로 날짜별 도시를 보면

– 2월 1일 : 우한 31명
– 3월 15일 : 서울 244명
– 3월 16일 : 베를린-모스크바 231명
– 3월 16일 : 도쿄 256명
– 3월 19일 : 이스탄불 252명
– 3월 31일 : 카타르 43명
– 4월 2일 : 서울 259명
– 4월 3일 : 도쿄 263명
– 4월 8일 : 서울 263명
– 4월 30일 : 서울 278명
– 5월 1일 : 서울 263명
– 5월 3일 : 프랑크푸르트 258명

를 알 수 있고, 5월에도 육로 및 항공기로 지속적으로 귀국이 예정되어 있다.

귀국한 사람들은 기존 14일 격리시설에서 격리에서 21일 격리시설 격리후 14일 자가격리로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