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외무부, ‘6천명 이상의 몽골인이 귀국하길 원해’

(사진=News.mn)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외무부에 따르면 총 45개 국가에 체류하는 몽골인 중에서 6313명이 몽골로 귀국하길 원한다고 News.mn이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국가에서 자립하기 어려운 이들로 몽골 귀국을 위한 특별기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몽골 외무부에서는 이와 별도로 타국 외교관과 그의 가족들도 지난 3월 20일 국가비상사태위원회가 내린 결정에 따라서 특별기로 몽골에 들어올 수 있음을 알렸다. 이것은 지난 3월 28일에 서울에서 몽골로 도착한 터키 대사관 직원의 가족들이 특별기로 귀국한 사례와 관련하여 국민들 사이에 ‘외국인의 특별기 사용’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몽골정부는 3월 중순부터 한국, 일본, 유럽에 있는 1,500명 이상을 특별기로 귀국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