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탈리아 섬유기술센터 개소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26일 울란바토르에 몽골-이탈리아 섬유기술센터가 문을 열었다. J.Bat-Erdene 몽골 양모 및 캐시미어 협회 회장은 이번 섬유기술센터 개소는 몽골과 이탈리아 양국 간의 양모 및 캐시미어 제품의 가공, 부가가치가 높은 최종 제품 생산 확대, 경제 협력 확대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센터에서는 원자재 공급에서 완제품 생산까지의 모든 기술적 단계에서 이탈리아의 모범사례 연구, 인력 교육, 새로운 모델개발, 국제시장홍보 등의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회장은 발표회에서 이탈리아-몽골 섬유기술센터가 숙련된 엔지니어가 현대 하이테크 이탈리아 장비를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의 양모 및 캐시미어 장비의 약 70%는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