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자브항 아이막에서 흑사병으로 사망자 발생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서부 지역의 자브항 아이막(Zavkhan aimag)의 토손쳉게르 솜(Tosontsengel soum)에서 흑사병으로 확진되었던 환자가 9월 8일 사망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몽골은 올해만 마못을 섭취로 인한 흑사병으로 3명이 사망하게 되었다. 현재 자브항 아이막의 토손쳉게르 솜(Tosontsengel soum) 지역으로의 교통이 11일까지 통제된 상태다.

몽골 정부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마못을 사냥하거나 마못 고기를 먹거나 만지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