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자브항 지역 흑사병 발병으로 9월 11일까지 교통 통제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서쪽지방 자브항 아이막(Zavkhan aimag)의 토손쳉게르 솜(Tosontsengel soum)에서 흑사병 확진자가 나와 검역 체제가 강화되었다.

9월 5일 자정부터 11일 자정까지 검역 체제 강화로 무역 및 서비스 조직, 도매 센터, 식당은 10시부터 18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고, 주류 판매가 금지되도록 조치 되었다.

학교, 유치원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문을 닫고, 11일까지 솜 밖으로 이동하거나 내부로 진입이 통제되었다.

현재 환자의 상태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최초 접촉자인 25명은 격리되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몽골 보건부는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