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첫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치료후 퇴원

| 몽골 1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프랑스인 치료후 퇴원

(출처:몽골 보건부 정례 브리핑 영상 캡처) 몽골 전염병센터장

(몽골 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는 몽골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되었던 프랑스인이 확진되어 입원한지 47일만에 치료가 완료되어 퇴원했다고 전했다. 이 프랑스인의 치료는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으나 정상화 되어 퇴원하게 되었으며, 전염병센터에서 퇴원후 엥크사랑 리조트에 격리되게 되었다.

몽골사회는 최초 프랑스인의 확진 소식이 전해 졌을 때 시민들은 지역사회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예상하여 마트에서 밀가루와 빵을 사재기 하는 등 혼란 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프랑스인으로 부터 감염된 사람이 나오지 않음으로써 지역사회 감염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몽골 시민들은 안도하며 몽골 사회가 빠르게 정상화 되었고, 몽골 보건부도 다양한 통제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프랑스인의 퇴원으로 몽골사회는 몽골 의료진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으며, 최근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러시아 상황을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아마르 호텔에 러시아에서 온 48명의 학생들이 격리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추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돈드고비 및 다르항올 아이막 및 State General 병원의 15명의 운전자들에서도 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