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 더르너고비 아이막 체류 프랑스인

(사진=비상대책위원회)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비상대책위원회가 더르너고비 아이막에 체류 중인 프랑스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 모스크바를 통해서 울란바토르로 입국한 프랑스인은 3월 7일 더르너고비 아이막에서 발열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1차 접촉자 약 40여명을 격리하고, 2차 접촉자를 추적하여 격리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와 관련하여 3월 10일 오늘 07시부터 3월 16일 07시까지 울란바토르에서 외부로 나가는 이동 등을 통제하기로 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따르면 더르너고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9명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