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주몽골 한인회의 예상과 대비

(출처:주몽골 한인회 홈페이지) 주몽골 국중열 한인회장

(몽골 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에서 4월 14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로 몽골인 2명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송도 병원에서 양성 판정이 되어 지역사회에 감염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14일 밤에 PCR 방법으로 최종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어 몽골 사회와 몽골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안도하는 일이 생겼는데, 이에 대해 주몽골 국중열 한인회장은 이번 상황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비책을 몽골에 있는 한인들에게 SNS 단체톡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달했다.

“이번 해프닝의 원인은 중국산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한 것에서 있다고 보여진다. 송도병원의 원장인 Б.Болдсайхан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공개한 신속진단키트는 중국의 난징시에 위치한 Getein Biotech,Inc의 제품이었다.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할 때 아가페기독병원의 박관태원장과 선교사회장인 한영훈의사는 공통적으로 한국의 신속진단키트의 정확성을 90% 이상 이라고 했었다. 현재 중국산 진단키트의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반품을 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주몽골한인회는 몽골내 지역 감염자 발생시 몽골 정부의 조치를 다음과 같이 예상된다고 주몽골 국중열 한인회장은 말했다.

  • 일정 기간 이동 제한 및 자가 격리
    전염 확산 방지와 감염자 동선 및 접촉자 확인을 위하여 일정기간 모든 사람에 대하여 도시간 또한 도시내에서의 이동 제한과 자가 격리 조치가 내려 질 것으로 예상.
  •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의 폐쇄 조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국민들의 활동을 제한하기 위하여 여러 시설에 대하여 일정기간 업무 정지, 사용정지, 운영정지 등의 조치가 예상
  • 대형 시장 및 상가, 백화점, 슈퍼 마켓 등의 운영 정지 또는 운영 시간 제한
    국민들이 불편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사용하는 시설을 운영 정지 또는 운영 시간 제한 등의 조치가 예상

이에 따라 몽골에 있는 한인 동포의 대처 및 대비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비상 식량 및 상비 약품 준비
    시장이나 상가의 이용이 불편해 질 수 있으로 최소 1개월 정도의 쌀, 라면, 밀가루, 생수 등의 비상 식량과 상비약품을 준비
  • 비상 연락망 구성
    한인 동포 여러분 전체의 비상 연락망을 구성하는 것은 짦은 기간에 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주변 지인들과 최소 5명 이상의 소그룹으로 비상 연락망을 자체적으로 구성하여 소통하기
  • 한인회 비상 연락처 숙지
    – 한인회장 국중열 : 9191-7304
    – 사무총장 김무영 : 9111-3087
    – 사무국장 박형성 : 9100-7114
    – 한인회 대표전화 : (11)45-0778
    – 한인응급구조센터 : 9045-0911(아가페 기독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