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어제 서울발 257명은 미검출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 정례브리핑을 11시에 실시 했다. 보건부의 응급 관리 부서 책임자인 Narangerel은 어제 서울에서 도착한 257명을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었으며, 격리된 사람들 중에 5세 이하 어린이 64명, 임산부 28명, 만성질환자 38명이 있다고 밝혔다.

어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포함해 36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러시아 접경지 알탄볼락 국경검문소를 통해 들어 온 벨로루시 운전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사람들은 33, 36, 40, 59세이다. 확진자들은 전염병센터로 이송 중이다.

추가로 16명의 학생들이 전염병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다음 격리장소로 이동했다. 18일~65일 동안 치료를 받았으며, 23세 이하의 학생들이다.

이로써 몽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01명이 되어 200명대를 돌파했으며, 127명이 치료완료수를 기록했다. 현재 전염병센터에는 74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