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1월 9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사진=Brücke-Osteuropa)

(몽골=하이몽골리아) 몽골은 10년마다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는데 올해가 그 주기에 해당한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Montsame은 전했다.

몽골통계청장인 A.Ariunzaya(아유시 아리운자야)는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무작위로 선택된 가정에 추가조사를 실시하며, 몽골의 인구에 약 10%가 이에 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 33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서 인구 및 주택관련 통계 뿐만 아니라 생활양식, 가계의 규모와 구성, 생활 수준, 교육 및 고용 상태, 전기나 수도시설에 대한 접근성, 종교 등 종합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확보된 데이터의 처리기간은 5~6개월 정도로 예상하고 조사 결과는 올해 6월경에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