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모더나 백신 승인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세계보건기구 (WHO)는 미국 회사 Moderna에서 생산한 Covid-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으로 Covid-19에 대한 면역력이 9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WHO)의 승인을 받은 다섯 번째 백신이 되었다. 이전에 화이자/바이오엔텍, 아스트라제네카, 인도 세럼 연구소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존슨 앤 존슨 백신(얀센)은 비상용으로 승인되었다.

WHO는 품질, 안전성 및 효능 평가를 충족하는 백신에 대해 이러한 라이선스를 발급하여 일부 국가에서 백신 라이선스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모더나 백신을 등록하기 전에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백신 등록을 시작했다. 이 백신의 장점은 최대 30일 동안 2-8도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특별한 보관 및 운송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中國醫藥集團)과 시노백(科興控股生物技術)이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서둘러 다음 주말까지 긴급사용 목록에 올릴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서도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세르게이 베르시닌 러시아 외무차관은 4월 22일에 몇 주 안에 승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